•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학교폭력 근절 위해 경찰․교사․학부모 ‘한자리’

기자CMB 나호정

등록일시2018-05-15 17:27:35

조회수4,307

사회/스포츠

[앵커멘트]

좀처럼 근절 되지 않는 학교폭력,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나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광주 숭의고등학교에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숭의고 관계자와 학부모경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최근 청소년들의 학교폭력문제일탈을 주제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장은 체벌 약화에 따른 부작용 사례를,학교장은 청소년 흡연문제를 언급하면서 그에 맞는 해결책을 공유했습니다.

 

▶ 강칠원 광주 남부경찰서장

내용들 중에 기억나는 것이학생들 중에 학생 한 명이 욕설을 듣고 못 참아서 그 학생이 현장에서 신고를 한 경우도 있었고...감정이 실리지 않은 30센티미터 자로 때리면 이게 폭력이 안되고 그런 기준이 정해져 있었었죠.

 ▶ 신사현 광주 숭의고 교장

아파트 단지 내에서 흡연하고 있는 학생들을 고발을 해달라...그런 전화를 제가 듣고 사회적으로도 지금 청소년들이 흡연을 많이 하고 있어서 단속하면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그래서 남구 보건소에 의뢰를 한 경우가 있었는데고지서를 발부해라...

 

 

이와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선도활동을 해온 교사와 학생이 표창을 수여받았는데수상자들은 앞으로도 건전한 학교 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김은경 광주 숭의고 교사

남부 경찰서에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요학교전담경찰관들하고 협조해서 수사도 한 적이 있었는데이런 영광스러운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한승용 광주 숭의고

학생으로서 학교폭력을 많이 봐왔고경험도 해봐서 학교폭력이 많이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상을 받게 된 계기로 타인의 모범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힘껏 돕고 싶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경찰서장이 직접 학생들을

만나면서 폭력에 대한 위험성을 교육하기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CMB뉴스 나호정입니다.

[Copyright (c) by cmbkj.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사진제목
[전화연결] 73주년 광복절...광주전남 광복회 활동은?CMB 정유철 기자 [2018.08.14] [2,694]

73주년 광복절을 맞아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는순국선열을 비롯한 독립유공자들을 위한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오늘은 이와 관련해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김갑제 지부장 연결돼 있습니다.안녕하세..more
[단박인터뷰] 임택 광주 동구청장CMB 박찬규 기자 [2018.08.14] [1,107]

■ CMB 뉴스와이드광주전남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보는 단박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택 광주 동구청장입니다. Q1. 광주 동구청장 취임 후 주요활동      Q2. 광주 ..more
광주 곳곳 '평화의 소녀상' 현황과 의미CMB 김우형 기자 [2018.08.14] [2,011]

■ CMB뉴스와이드광복절은 일본의 통치에서 벗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당시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해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바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인데요. 이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more
"자랑스러운 할아버지"...광주전남 독립유공자 365명CMB 박수지 기자 [2018.08.14] [1,954]

[앵커멘트]8월 15일.제 73회 광복절이자정부수립 70주년입니다. 현재 광주전남지역의 독립유공자는총 365명인데요. 이들의 후손은저마다의 방법으로자랑스러운 선조의 업적을 되새기고 있습..more
[시민기자단] 숲속 그린 미디어 캠프CMB 시민기자단 윤지원 기자 [2018.08.14] [760]

[앵커멘트]CMB시청자들이 직접 제작하는광주전남 시민기자단 뉴습니다  숲속에서색다른 미디어 체험을 즐기는특별한 교육이 마련됐습니다.윤지원 시민기잡니다. ■ CMB 뉴스와이드  지..more